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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Landscape 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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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가 한눈에 보여 사진가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. 작은 절이지만 수종사하면 떠오르는 것이 새벽녁의 멋진운해와 두물머리를 바라보며 차를 즐길 수 있는 삼정헌, 그리고 500년된 은행나무 등이 있습니다. 꼭 새벽녁의 운해를 감상하지 않더라도 운길산 등산을 겸해 차한잔하며 잠시 쉬기에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. 차로 절 밑까지 오르는 것이 가능하지만 상당히 가파르고 일반승용차로 오를 수도 있지만 중간중간 당황스런 구간도 있습니다. * 미스터리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(2018-04-01 22:03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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