겨울 · 2006-12-17
눈
자라난 곳이 부산이라 거의 눈을 보지 못하고 질풍노도의 시기를 넘겼습니다.
운좋게 서울에 직장을 가지게 되었고 입사한지 2주만에 스키장이란 곳을 처음가게 되었는데..
그때 기분이란.. 정말 그때까지 보지못한 눈을 한꺼번에 다 본 듯 즐거웠던 기억이 납니다. ㅎㅎ
물론 그 뒤로 여기서 생활하면서 푹설도 경험하고.. 운전하다 차가 미끄러져 옆으로도 차를 몰았던 기억도 있습니다만.. (흐미.. 아찔~)
그래도 아직 눈이 오면 맘이 설레고 빨리 아침이 오면 나가보고 싶은 맘에 속으로 꼬리를 치기도 합니다.
눈오는 날 찾은 선유도엔 부지런한 가족들이 벌써 눈사람을 만들고 있고..
딸아이의 응원에 혼자 힘겹게 눈을 굴리고 있는 행복한 아빠도 보입니다.
그런 모습들은 눈에 담고 풍경만 몆 장 담아봤습니다.
운좋게 서울에 직장을 가지게 되었고 입사한지 2주만에 스키장이란 곳을 처음가게 되었는데..
그때 기분이란.. 정말 그때까지 보지못한 눈을 한꺼번에 다 본 듯 즐거웠던 기억이 납니다. ㅎㅎ
물론 그 뒤로 여기서 생활하면서 푹설도 경험하고.. 운전하다 차가 미끄러져 옆으로도 차를 몰았던 기억도 있습니다만.. (흐미.. 아찔~)
그래도 아직 눈이 오면 맘이 설레고 빨리 아침이 오면 나가보고 싶은 맘에 속으로 꼬리를 치기도 합니다.
눈오는 날 찾은 선유도엔 부지런한 가족들이 벌써 눈사람을 만들고 있고..
딸아이의 응원에 혼자 힘겹게 눈을 굴리고 있는 행복한 아빠도 보입니다.
그런 모습들은 눈에 담고 풍경만 몆 장 담아봤습니다.